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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658 08.08.23 05: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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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3 05:11

    첫댓글 즐거운 여행되셨어요 언제나 양식을 나누어주다가 한주를 못나누어 주어서 저희는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08.08.23 05:55

    신부님!~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 듣게 되네요. 신부님 목소리도 음악도 굿~!입니다.*^^*

  • 08.08.23 06:14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런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열어보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8.23 07:07

    신부님, 좋은 사람이 많은 이곳, 저도 배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8.23 07:30

    잘 쓰겟습니다.

  • 08.08.23 08:07

    아마 무쏘 아저씨는 신부님의 자전거 여행을 이해하는 분일테지요? 제가 사는 이곳도 경관이 수려해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분들 많이 눈에 띄는데, 가끔 저는 멋있다고 화이팅!! 해드리지요. 근데 옷들로 꽁꽁 싸고 다녀서 모두 같은 외계인 모습이라서 표정을 읽을수가 없답니당!!

  • 08.08.23 09:20

    신부님.큰일날뻔 했군요,저같았으면 당장변상하라고 따졌을텐데...아무튼무쏘아저씨감사드려요....

  • 08.08.23 10:37

    주님께감사 한사람의 이해와 배려가 주위의 모든것을 온통 아름답게 느끼고감사하게만드는 군요 저도오늘 삶을 이해 하고상대를 존중해주는 날로 실천하겠습니다 온통 만나는 모든것에 ........

  • 08.08.23 11:19

    그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에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요.^^; 살아가면서 자그마한 희생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전 자그마한 희생조차도, 나 자신을 위한 것부터 남을 위한것 까지도 피하려고만 했었어요. 아주 작은 희생의 이름은 배려일거예요. 희생을 희생이라 말하면 버겁지만,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면 힘이 나는데...제 삶에서 사랑을 희생이라고만 이름붙이고, 보여주기에 급급하게 살아왔던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희생? 아니라, 사랑!! 이젠 그 이름을 달리 부르려고요~ 주면서도 얻는것이 있다면 그건 사랑일뿐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23 11:59

    "자신을 낮추고 다른 이를 배려하는 마음. 그 마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물론,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참 좋은 분을 만나셔군요...저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체험에서 나온 신부님의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사제 되시길 축원합니다.~~~^^.

  • 08.08.23 14:35

    "어디 다치지 않았어요?" 라는 따뜻한 한마디의 사랑의 말이 온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셨군요. 늘 제가 가지고 싶엇던 마음인데 안되던데......무쏘 아저씨는 늘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것 같아요. 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다 잊고 내 입장에서 말하게 되던데.... 무쏘아저씨의 그 마음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사랑의 마음을 늘 지닐 수 있도록 성모님께 도움을 청해야겠습니다.

  • 08.08.23 16:26

    평화방송 "주찬미" 프로그램에서 나오신 신부님을 뵙고 인터넷에 들어와 찾다가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

  • 08.08.23 20:02

    신부님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우리주변에도 참 좋은사람들이 많아요 저역시 뒤에서 오는 여성운전자분이 내차 뒷밤바를 받아서 약간 기스가 난경우들이 있었는데 먼저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하는 경우들은 있었습니다만 ...이게 어디까지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사람별로 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것 같애요 같은 성당 형제 자매들인데도 성당 입출고하다가 약가 마찰이 생기면 싱긋웃고 갈만도 한데 견히 변상물리는경우는 좀 섭섭합디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좀더 이해하는 마음이 앞서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08.08.23 20:24

    앗 ~! 신부님 많이 놀라셨지요? 신부님 몸은 만인의 몸이심을 잊지마소서.

  • 08.08.23 23:32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함다~

  • 08.08.24 00:19

    자신을 낮추고 다른 이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8.25 11:26

    아직도 우리 세상은 살아있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란 작은 것에서부터입니다. 말 한마디에서.. 따뜻한 눈길에서.. 누구에게나 먼저 인사한는 데에서... 바리사이와 같은 사람들이 지금은 아주 많이 있답니다. 회당장 자리만을 고집하고 남에게 보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저부터 반성합니다. 그들과는 틀려야겠지요...

  • 17.08.26 07: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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