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둥지봉(822m)남천계곡 걷기[충북 단양군 영춘면]
♣단양군 남천계곡야영장
산행의 묘미는 그때의 느낌과 환희가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으로?2017.08.24.목요일(흐림후 가랑비)
산행시작~~10시 14분 [대어구정류소 시작]
산행마침~~15시 57분 [솔밭공원P 마침]
산행시간~~03시간54분[이동거리 11.45km][함께한사람=뚜벅이 새마포산악회이용]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산행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제 1333회 각산 0000[山]봉 답사.~~걷기 코스~~
*대어구정류소 시작[10시14분]=남천야영장(10시43분)=성골임도(11시59분)=온달관광소(13시33분)=솔밭공원P(14시05분)마침*♣단양군 둥지봉(822m)남천계곡 걷기♣
♣단양군 남천계곡 걷기
♣개 요♣
둥지봉(△822m)은 소백산국립공원의 신선봉 바둑바위에서 북쪽으로 가지를 친 지능선 4㎞거리에 숨은 듯이 솟아있는 산이다.
둥지봉은 국립공원인 소백산의 주맥인 형제봉과 신선봉 사이에서 서북쪽으로 뻗어나온 지맥으로 등반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천연의 코스이다. 등산로가 발달하지 않고 바위가 많은 탓에 초보자들이 등산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며,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천연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암릉구간이 길고 굴곡이 심해서 초심자에겐 버거운 산행일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단양군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둥지봉이 명산으로 소개돼 있다.(대어구정류소에 도착하니 비가 잠시 멈추어 운무에 싸인 둥지봉을 향해 시작점에 개천을 건너야 하는데 수량이 너무 많아 산
행을 포기하고 남천계곡트래킹으로 만족하려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데 물이많아도 올라가니 남천야영장에서 더 이상 진행을
막아 후진하여 성골임도까지 확인하고 후진하여 그래도 조심스럽게 온달관광지입구 확인하여 무사히 우중걷기을 마침에 감사
하렵니다.) 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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