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펜션
동양의 나포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통영의
사람사는 냄새를 풍기는 인정이 넘치는 쉼터.
오랫만에 찾아본 통영
친구의 소개로 풍차마을의 아이리스 펜션을 찾아 보았네요^^
휴게실에는 여러가지 유기농 차도 있다.
따뜻하게 대접 받은 오미자차 한잔에 여행의 피로가 가시는듯 하다.
아름다운 통영의 풍경과 함께
전망이 좋은 펜션은 마음까지 편안 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은 누구랑 함께와도 좋을듯 하다.
밥솥까지 갖춘 주방 시설은 그릇 까지 함께 있으니 가족여행 으로 더없이 좋다.
노래방에 바베큐 까지 다양하게 여흥을 즐길수 있으니
호텔과는 또다른 여유를 누릴수 있다.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준다.
근처의 아름다운 곳들을 달려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봄은 점점 물들어 가고 통영으로 가는 여행길
아이리스 에서 묶는 하루밤은 더없이 정겨운 곳이다.
안옥희 주임과 이정희 실장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친절이 너무나 좋은분들 감사 드립니다^^
* 찾아 가는길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703 번지 055-646-5392
* 나의 관점
큰바다로 떠나는 맛난 여행 은 설레임과 편안함이다.
아름다운 통영을 여행 하면서 머문 아이리스~~ 오랫만에 찾아온 고향처럼
푸근함과 인정이 함께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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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닷물이 깨끗합니다. 통영은 한번 가봐야되겠네요
좋던데요,, 한번쯤 가볼만 하구요^^
통영은 지인을 찾을 때만 다녀왔네요~
펜션에서의 편안한 휴식도 느껴보고 싶게 만드는 포스팅입니다~^^
좋은 곳이네요^^ 사람들도 친절 하구요^^
아름답네요 아쉬고쉽어요
좋네요 `` 일박가격을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