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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8 08.08.28 04: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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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06:52

    첫댓글 미래를 바라보고 참고 견디는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며~~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 갈께요. 감사해요^^꾸벅 오늘도~거룩한 하루 보네셔요...

  • 08.08.28 08:15

    매일 면도하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8.28 08: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28 08:59

    가지고 갈 수도 없는 세상의 영화에 도취되어 영혼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에 소홀히 하지말라는 충고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08.08.28 09:40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복이!" 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묵상해 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한 사제 되소서~~~^^.

  • 08.08.28 09:51

    바오로사도 의축복의말씀처럼 오늘하루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주 그리스도의 평화가저와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내리기를 기원하며 풍요로운 하루가 되도록순간순간 화살기도로 살아보겠습니다

  • 08.08.28 09:54

    사랑 합니다~나의 예수님... 사랑 합니다~아주 많이요...!! 오늘 신부님의 묵상글 너무 많이 가슴에 파고듭니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께도 은총 듬북 나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 ^

  • 08.08.28 09:55

    저두 기다리다가 지쳐가는 사람중에 하나예요.하늘나라는 너희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항상 깜빡깜빡 잊는 사람중 하나고요..행복은 결론이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이었어요. 항상 결과에 집착하기에 순간순간의 변화나 그 변화안에 함께 계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하느님은 우리의 결과안에, 하늘나라에만 계신분이 아니라, 우리 삶의 과정안에 지금 우리곁에 계세요. 희망도 저 먼곳에 이르러야 갖을 수 있는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조금만 몸을 낮추면 주울 수있는 거예요. 의사가 유리조각을 발견했듯이요. 지금의 나를 인정하면, 주변의 모든것은 기회이고 희망이고 행복인데.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어요.감사합니다!

  • 08.08.28 10:07

    오늘도 가슴이 뭉클 눈물이 나네요.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준비 주님과 하나 되는 거 지금 나의 십자가를 굳건이 지고 가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28 10:21

    하하하^*^ 절로 웃음이 나는 기분좋은 이야기이네요^^ 감사합니다..♡

  • 08.08.28 10:36

    제 주변의 모두들 노력하며 살아가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잠깐 잘못된 방향으로 목적지를 정하거나 걸어가던 길 어려움을 만나 행복하지 아니하고 방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상황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 그렇지 못한 모든 이들이 가던 길 도중에 포기하지 않도록, 가던길 너무 오래동안 방황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8.28 18:43

    하느님은 결코 도움을 늦추지 않으신다.다만 우리가 너무 성급해서 하느님이 도와 주실 때까지 참지 못할 뿐이다. 급한성격탓에 뭐든지 빨리빨리 해야되고 결과도 빨리 나와야 직성이 풀린 나를 바라보게 하네요.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노력하는게 준비하며 기다리는 삶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8.08.28 19:04

    "깨어 있어라.너희의 주인이 어느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습니다.'......주님! 저로 하여금 늘 깨어있게 하소서.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당신을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 08.08.28 23:05

    쫀쫀하게 세세한 것을 따지지 맙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8.29 13:25

    심님 감사함다~ 봉투와 봉다리의 차이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ㅋ ㅋ ㅋ오늘도 유머스런 즐건분위기로 하느님을 닮아가는 하루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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