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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27 08.08.30 04: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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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0 07:48

    첫댓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 소명을 알았을때 배이상의 탈렌트를 만들어내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8.30 08:06

    나를 묶고있던 고정관념의 나뭇가지를 과감히 부러 뜨려야 겠습니다. 새로운 삶 희망의 삶을 살기위하여.........감사합니다.신부님 주님안에서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8.30 09:56

    한번도 성서를 써보지도써 야한다는 생각좋차도...이제늦게나마 성서를쓰려하니돋보보기를 쓰고하려니 한장쓰기도힘이듭니다눈밝을때쓰지못하고 다리성할때활동못하고 요즘후두염으로 성가를못하니 주님께죄송합니다 주신달란트 헛되이 땅에묻어버린것을 깊이 누우치고있습니다 이제라도 주어진일에 순명하며 작은 소명이나마 열심으로 하려고 노력 하고있으며 주님의자비 하심에의탁하고또감사합니다

  • 08.08.30 10:06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

  • 08.08.30 10:16

    제가 진정 원하는 것을 당차게 실행하는 의지가 부족한데, 그 원인은 고정관념때문이었네요..할 수있는 것을 못하는데는 한가지 원인밖에 없는 것같아요. 이러저러한 핑계는 합리화 시키려는 구실일뿐이고, '할 수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할 수 있다와 없다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인지... 복음속의 종은 하느님을 '할 수 없으신, 능력 없는 분'으로 받아들였어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하느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이 세상을 신뢰하느냐 안하느냐, 나 자신을 사랑하느냐 안하느냐와 관계되는것 같아요. 고정관념을 만들게 된 작은 사건 하나가 코끼리의 발을 묶어놓았어요. 고정관념일 뿐인것을..나뭇가지를 부러뜨리는 일은

  • 08.08.30 10:17

    오늘 독서의 말씀을 묵상하면 될 것 같아요.. 지혜롭지 못하기때문에, 약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선택을 받는것이니까요. 하느님안에서 자랑하기위해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게도 용기가 생길거예요..!

  • 08.08.30 10:40

    아멘

  • 08.08.30 12:26

    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의 합리화였음을 깨닫습니다,,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일을 할 수 있을땐 저의 달란트를 써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08.08.30 13:30

    ~~아~~멘~... 저를가둘려고하는마음을 박차고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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