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8 08.09.02 04: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2 08:29

    첫댓글 불평 불만은 잘 터트리면서도, 격려와 감사의 말은 좀 처럼 나오지가 않네요.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 08.09.02 08: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02 10:43

    ^-^ 오늘은 묵상글에 오타가 보이네요 ~ ;; 신부님, 이제 새 학기가 다가와서 말을 하게될 기회들이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더욱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9.02 10:54

    나이가 들어 지난날을 돌아보거나생각 하면 옳다고한말 상황을모면 하려고한말 위로하려한말 너무나많은말을하고 또말속에살아왔습니다정말 신앙인으로 진심어린말 사랑의말 정의로운말을가장한 화려한말속의나를 생각해봅니다 이제는많이 변화되어말보다 기다리고 침묵하는것이 더소중하고 아름다운 봉헌이되도록 살아갑니다

  • 08.09.02 12:25

    그 사람의 평상시 하는대로의 생각하에 말을 하였답니다. 너는 항상 그러니까... 이번에도 또 그럴거야 하는 식의 생각으로 하였답니다. 오늘은 미사전에 고해성사를 해야겠습니다. 주일 미사 후에서부터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퇴근후 미사 드리기전에 해야겠네요... 그러나 꼭 신부님 글을 읽고 나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8.09.02 15:05

    칭찬과 격려의 말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남에게 인색한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 08.09.02 15:22

    말로서 죽게도 살게도 할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 늘 필요한 말, 칭찬과 격려의 말 만 하고 살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아멘

  • 08.09.02 16:59

    오늘은 나에게도 격려의 말을 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02 17:19

    말이 많다는 것은 이것저것 참견이 많다는 뜻도 되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이 그렇게 수다장이였는지 요즘에야 알았어요..어쩔땐 그 말들이 땡그랑 땡그랑 소란스럽게만 들려요.. 예수님처럼 권위가 있는말은 못하지만, 격려의 말은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꼭 필요한 말! 그런 말을 하기 위해선 평상시에 침묵하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아요. 기도로 다져진 침묵요.. 묵묵히 제 도리만을 행하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02 18:20

    오늘도 축복의 말을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9.02 23:37

    예수님처럼 권위와 힘이 있는 말을 타인에게가 아닌 내 자신에게 먼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나를 격려하고 보살피는 일, 내 안에서 시작되는 긍정적인 희망이 내 주변의 세상에 퍼질 수 있도록. 키리쿠님의 기도로 다져진 침묵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새겨지네요. 말을 하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일상안에 가져오도록 해야겠어요. 제게 기도하며 함께 당신과 머물 시간을 바라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에게서 시작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08.09.03 10:10

    매일매일 아들을 볼 수 있어 기쁨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또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