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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3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90 08.09.03 04: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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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3 05:05

    첫댓글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8.09.03 07:22

    햇살 밝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심고 물을 주나..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아멘^^

  • 08.09.03 07: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03 09:18

    의정부교구 사제인사이동이 발표가있었습니다 어제나그렇지만 교우들은 섭섭함과 아쉬움으로 요몇일 마음이안정이 되지않은 체떠있습니다 특히나 여러해 동안 성전을짖느라 고생만하신 신부님 성전축성도 못하고떼나심이 못내섭섭합니다 예수님이군중을멀리하시고 외딴곳으로가시듯 또다시새로운곳으가시는신부님 성전벽돌한장 한장볼때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 길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 08.09.03 09:49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작은 도구임을 인정하며 하느님께 제 마음 전해봅니다. 많이 힘들다고...내 안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신부님 가을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세요~~~^^.

  • 08.09.03 10:17

    육적이 아닌 영적인 삶. 오늘 아침도 육적인 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나를 드러내려 노력하느라 하루의 마지막에 느껴지는 허무함과 강렬한 피곤함. 이것들을 반복하는 것의 무의미함을 깨달으면서도 계속 반복하는 저는 정말 어리석은 바보인 것 같습니다. 육적이기 보단 영적으로! 오늘 하루 이것의 실천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9.03 11:20

    오늘 하루 제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9.03 11:43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위해 기도하며 마음의 그릇을 키워가겠습니다 ~ 심님 좋은말씀 감사함다~

  • 08.09.03 11:43

    겸손한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9.03 16:42

    오늘 이말씀이 회사에서 불편해진 인간관계로 열병에 앓고있는 저를 치유하십니다--함께 일을 합시다!---

  • 08.09.03 20:40

    저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요. 작은일들에 상처도 많이 받고요.. 오늘도 상처하나 받았어요..가끔씩 정도 이상으로 소심해질 때가 있어요..근데 생각해보니, 그런 상황들이 제 자신에게만 주의를 집중해서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에게서 나오면 되는데...상처받기 싫어서 타인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싫을때도 있는데, 저의 그 모습에 타인이 상처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꿋꿋해지기! 누가 뭐라해도! 상처엔 시간이 필요해요. 묵묵히 바라보는 시간요..그리고 타인을 신뢰하는것. 신뢰는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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