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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0 08.09.04 05: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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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08:33

    첫댓글 주님 사랑합니다. 온 맘과 정성다해서..

  • 08.09.04 08:51

    나는 주님께 어떤 서비스를 해드렸을까????????

  • 08.09.04 08:56

    역시 우리 신부님!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부분들을 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라고 매달리기만 할게 아니라 무엇을 선물하여 기쁘게 해 드릴까를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9.04 09:01

    주님께 나만이할수있는 써비스 전앞으로 한주간동안 이글을 실천하며살아 볼생각입니다 너무멋진말씀입니다 주님제게서떠나지마옵시고 한주간동안 지켜보아주소서 아멘

  • 08.09.04 09:27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베드로의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그러나'는 베드로의 신뢰에서 나오는 순명의 말이니까요. 저 같은면 "애썼지만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물을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을지도 몰라요. 항상 결과를 저 자신이 내려왔어요. 예수님께 결과를 맡겼더라면...제 인생의 반전은 바로 예수님께로 향하고 순명하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로의 서비스는?? 이 말 100번씩 말하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04 09:28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한 하루되세요.

  • 08.09.04 09:41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 사랑 실천이 잘 안되는데요...어제도 딸에게 엄마라는 역할로 무자비하게 폭언을 했네요..딸을 위해서라는 이유로....오늘은 우리 사랑스러운 딸을 위해서 참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신부님 언제난 행복한 사제되소서~~~~^^.

  • 08.09.04 11:01

    저는 오늘보다 내일 좀 더 발전된 제가 되기 위해 좀 더 주님께 합당한 자가 되려고 시도중입니다. ^^

  • 08.09.04 11:37

    늘 감사드리며 마음을 나누는 것에 익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 08.09.04 11:43

    흠흠흠~~~~ 또 반성하고 감니다.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랑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08.09.04 12:27

    좋은세상을 만들기위해 눈을 부지런히 돌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드리는 특별서비스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감사함다

  • 08.09.04 13: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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