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히 알립니다.!!! 비상, 비상, 불이야!!!
한석현 글 2013; 1‘ 19
문제의식 있는 한국인이여
귀있거든 들어라!!!,
조중 동 은 물론 정론지라는
헌겨래나 경향신문 기사도 믿지
말고 내말을 믿으라!!! 이건 진실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권화요 화신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임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성으로
데선 사흘 전 새누리당의 개표
부정으로 승리 카드를 조작할
것임을 에측하고 이웃들에게 알린
바 있다. 내말이 거짓이면
하나님에 의한 진노의 심판
대싱이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
딸 박근혜는 이명박과 짜고 315을
뺨치는 12,19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이를 호도하기 위해 다시 몇조인지
모를 천문학적 로비자금을 정치 언론
종교 학계에 뿌린 조짐이 있다.
그러지 않았고서야 미주사회가 들고
일어서고 슈십만 인구들이 와글와글
들끓고 수천명의 소송인단이
진지하고 소리높이 외치는 사건이
이렇게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아하게 넘어길 수가 없다.!!!
소송에 주도적드로 팜여하는
한영수와 이 부족한 논객 등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어떻게든
사회 관심으로부터 차단 하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공작
채널을 가동중인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민중들이여!!! 의로운 사람들을
언제까지 외롭게 하려는가, 침묵하는
이들이여!!! 청냔 학도들이여 떨쳐
나서라!!! 주권에 관계되는 문제에
우리를 통제할 힘은 아무것도 없다.
권력은 명백하게 국민 편인 경우에만
파워를 갖는 것을 알라, 우리는
나라의 주인이다,!!! 머슴들이
주인행세를 차던하라!!! 이번에
부정선거의 실체적 진실이 가려
지지 않으면 조국의 미래는 없다.!!!
민주주의도 없다, 한국인들이어!!!
깨어나라, 한치 벌래에도 세푼의 혼이 있다,
※아하! 그렇군요. 저도 왜 이렇게 정치 언론 종교계가 마치 쥐 죽은 듯 조용한지 심한 의문이었습니다. 역시 돈이었군요. 정말이지 이들의 입을 다 막음하려면 수조원의 돈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부정선거 저지르고 국민 세금으로 입막음을 한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뭔 여성 대통령이고 하더니 그래 여성이 되어서 고작 부정선거 입막음에 수조원을 들이대!! 남성과 이명박 뺨치는 여성 박근혜! 제 아비의 피는 못 속인다!!
첫댓글 적어도 선거가 시작되기 두어달 전부터 막을 입은 총체적으로 다 막아놨을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시민단체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나서기 좋아하는 시민단체들이 이토록 조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돈이든 비리든 뭐가 있겠지요
어떤 시민단체가 수개표를 요구한다는 기사에~~ 어떤 넘인지`` 댓글을 이리 달았더라구요~"어떤 시민모임인지 3년치 장부를 모두 검사하고 자금줄이 어딘지 투명하게 관리 되는지 조사하라" 아마도~` 쥐가 이렇게 시민단체를 털었나 봅니다~~ 어떤분이 시민단체 아는 분이 있어서 통화를 했는데`~~ 영수증 하나까지도 다 털어서~~ 꼬투리 잡고 그걸 무마시켜 줬답니다~~ 그래서 못나서고~~~ FTA집회때 참석했던 시민단체들 자금줄을 끊었답니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민국
사법 검찰 경찰개혁 !!
판사 검사는 변호사가 될수 없고
변호사도 판사,검사 될수 없다.
악법은 법이 아닙니다
모두들 입소문을 내주세요 모든 국민이 아셔야해요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오후 1시(13시)
전국 각 지방 법원 앞에서 만나요
(1표 서명 하실곳)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6972
민주당이 개 아들님들은 얼~~마나~받아 쳐 먹었을까~요 억.조.경.단 ?? 여우보다 더 여우같은 진~선미 !!!
전자 개표 시연회 자리 깔ㅇ고 연출에 Q ~보너스 얼마나 더 꼬불쳐 넣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추적!66분 피똥 수첩~~
문재인 민주당 이 넘들 때문에 국민 주권 회복은 더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왜냐면 결국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그 넘이 그넘이라는 사실이 더욱 더 드러나기에 국민 주권 회복을 위한 당찬 국민의 열정을 더욱 끌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나꼼수에서 한나라당이 차떼기정당 별칭을 얻었을 때 걷어들인 그 돈의 행방과 이회창의 영입에 대해 다뤘던 것이 생각남니다. MBC지분 매각 후 부산지역에 상당한 금액을 장학금 명분으로 뿌리려했었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참으로 구린 선거였네요.
한 석현 노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살아 있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 앞으로
아들은 어머니를
딸은 아버지를 더 많이 닮습니다.
자식키워보면
또 자기 부모를 보면 압니다.
심성도 비슷합니다. 교차적이 됩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
뭐 종교계 언론계 다 썪었습니다만, 글 내용처럼 조짐만 가지고는 문제를 삼을 수 없는 것입니다. 증거, 양심선언 이런게 나와야 하는 것이죠. 도리어 적들의 웃음거리만 되고 이용당하기 십상입니다.
지금 증거만해도 명백한 부정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