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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1 08.09.09 04: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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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05:12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8.09.09 07:57

    하루 시작을 주님의 은총안에서 시작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8.09.09 08:24

    "밤을 세워 하느님께 기도하였다"...오늘 저희본당 부주임 신부님께서 새로운 소임지로 떠나세요.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08.09.09 08:27

    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하느님 말씀안에서 살아가고져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 08.09.09 09: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09 09:55

    오늘 하루도 진정한 삶이 뭔지를 깨닫는 날이 되도록...... 신부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8.09.09 10:07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기도.. 찔리네요.. ^^;

  • 08.09.09 11:18

    "주님의 기도" 생각과 말과 행위를 기도로 할수있게 더노력할께요.

  • 08.09.09 11:38

    저도 얼마전 교통사고났어도 차는 반쯤망가져도 저는 몸하나 안다쳤답니다ㅡ상대차량도 별손상이 없었고요,,,,정말 주님의 도움심이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겠죠,,정말 감사합니다,,,

  • 08.09.09 12:56

    베파님 저도 십여년 전에 교통사고났을때 자동차는 페차했을정도였는데 사람은 아무도 않다쳤었답니다, 항상 저를 돌보아주시는 주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 08.09.09 11:41

    "주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 믿음이 약한 나를 발견합니다. 주님께 의지하면서 왜 이리 믿음이 약한지.... 그래서 내 삶이 이리 흔들리나 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대화하며 의지하며 믿으며 다시 씩씩하게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신부님! 화이팅! 행복한 사제 되소서~~~

  • 08.09.09 13:46

    내 뜻이 너무 강해지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인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마음의 주님께 물어보는 하루 되겠습니다.

  • 08.09.09 18:39

    오늘 예수님께 감사드릴 일이 있었어요. 간절히 청하면 들어주시는데, 간절히 원하기조차 게을리했던것이 아닌가 라는 반성이 되었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는 것. 그 순간이야말로 자유의지를 올바로 사용하는 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성경귀절이 있는것 같은데...힘겹게 걷다 걷다 못걷겠어서 주저않으면 그 옆에 주님이 주시는 샘이 솟을거다라는..정확히 모르겠지만, 내용이 그랬어요. 간절히 구하기, 부지런히 구하기! 감사합니다~!

  • 08.09.09 23:28

    믿음이 우리를 주님께서 마련하신 행복의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는 기도를 바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 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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