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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2 08.09.10 04: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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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0 05:07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08.09.10 05:20

    못생긴 여자 꼬시기가 그래도 이쁜여자보다는 쉽지 않을가나? 흐흐흐흐..여기 오는 아줌마들 다 착하시고 이쁘죠? 그렇죠?..신부님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행복한 삶,, 모두들 되십시요...

  • 08.09.10 06:40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기준으로 선택하겠지요. 그 기준이 하느님의 것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9.10 08:06

    감사합니다 항상행복과 불행은 같이따라다니면서 교회안에서 말하는 자유의지 의 선택의 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한순간의선택이 나를 악과 선의 순간으로 넘나 들게 합니다 오늘도 내앞에 놓여 있는일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순간순간 잠시라도 내가아니라면 다른어느 누구라면 예수님이라면 ...하지만고민하고애쓰지는않으렵니다 어떤때는 그고민이 나를 괴롭히는 잡생각이될때가 저는 많기때문입니다

  • 08.09.10 08:33

    하느님 아버지 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 08.09.10 09:07

    예수님께 받는것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 오는 행복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께 받는 것은 진정한 위로구요. 내가 가진것은 어쩜 행복이라기 보다는 착각!?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행복이란, 선선한 바람 한줄기에 시원해지고, 밝은 햇살 한자락에 온세상이 환해지듯이 그렇게 주어지는 것이었나봐요. 저의 착각은 제가 소유하고 있어야만 행복하다는 것이었어요. 있는것을 놓칠까봐 얼마나 전전긍긍하는지는 모르고요. 그래서 늘 행복하고 싶었나봐요. 행복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겠어요. 주어지는 것, 감사하는것, 하느님이 주시는 위로라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10 09:14

    시원한 아침, 푹푹치는 점심, 추욱 쳐진 저녁....그래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소서.

  • 08.09.10 10: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10 10:44

    착각이라도 늘 행복하고 싶습니다. 마음 먹기 아닐까요? 예쁘게 살면 늘 주님이 축복하시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08.09.10 11:27

    외국에 살면서 정신적인 빈곤으로 지쳐가고 있지만, 신부님의 보약과 같은 글을 읽으면 생기가 되살아나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힘을 충전합니다. 신부님, 육적인 눈으로는 뵐 수 없지만 영적인 눈으로 신부님과 매일 만나뵙겠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08.09.10 11:37

    행복의 길은 바로 나눔의 길이고 사랑의 길! 그래서 때로는 굶주리고, 울음을 흘릴지라도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우린 행복하기 위해서 많이 힘들어하나 봅니다. 거듭 행복한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 08.09.10 15:04

    감사합니다,

  • 08.09.10 19:47

    마음먹기에 달란진다는것 명심하겟습니다~

  • 08.09.10 23:20

    나눔과 사랑의 길을 선택해서 행복의 길로 들어갑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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