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의 "마음" 강의를 마치고

[샘물 설기문]

지난 수요일 (9월19일) 오후에 예정된 바대로 대구 대덕문화의 전당에서

"이제는 마음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넓은 강당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심히 강의를 들으셨다.

사실 주제를 마음으로 했지만 넓은 범위의 이야기를 하였다. 우선 마음에 대한 강의와 함께

최면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시연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통증이나 고통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EFT-톡톡건강법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10여명의 참석자들이 무대로 나와서 공개적으로 톡톡건강법을 적용하여 치료받도록 하였다.

물론 기타 참석자들도 좌석에 앉은 상태에서 톡톡건강법을 실습하였다.

많은 분들이 톡톡건강법 덕에 문제에서 해결되거나 문제가 경감되는 체험을 하였다.

마음이란 것은 늘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쉽게 처리하기가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EFT든 최면이든 결국 마음을 다스리고자 하는 하나의 방법들이다.

전생치료와 빙의치료에 관련한 내용도 강의에 포함시키고자 했으나 시간적 한계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대신에 공개적으로 최면경험을 하고 최면쇼의 한 무대를 만들 수 어서 다행이었다.

사람들은 최면에 대해서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최면쇼를 통해서

마음의 위대성을 진정으로 알고 깨달을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이다.

마음의 힘을 알고 깨닫는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진행된

대구 강의에 대해서 감사한다. 참석하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는 바이다.

[장통령]

광주로 대구로....지방 강연을 통해 마음에 대한것과 최면을 통한 시연들을 멋지게 해 주셔서 대한민국의 최면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계시는 박사님의 열정에 놀랄 따름입니다. 박사님의 건강이 우리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셔서 항상 건강도 같이 생각하셔야 됩니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