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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9 08.09.11 04: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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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1 05:22

    첫댓글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08.09.11 06:06

    거룩한 ~~~ 하루 보네셔요. 꾸벅^^

  • 08.09.11 07:03

    그 마술사들은 글쎄요.좋고 나쁨은 제 자신에게 달린것이 아닐까해요. 남을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것을 선택하고 그에따라 행하는 것은 오로지 저 자신의 자유의지에 달렸으니까요. 나쁜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변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빠질 수있고요. 어떤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관계해야하는지...선한마음을 전하면, 그 선함마음이 배가되어서 돌아올거에요. 그렇지 않더라도 하느님이 갚아주시고요. 내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욕심을 내려놓고, 겸허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한하루가되기를...감사합니다!

  • 08.09.11 07:23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 08.09.11 09:21

    어두운곳을 밝혀줄수 있는 호롱불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잘 새기겠습니다,

  • 08.09.11 10:31

    풍요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08.09.11 11:24

    마술사는 달라고 하니 줬으니까 그냥 고마운 사람이고...소원을 어떻게 비는가가 관건인데...소년들이 마술사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구만요...흐흠...나 같으면...소원 한 가지로 족했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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