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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9 08.09.12 04: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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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2 05:28

    첫댓글 내일 모래면... 기다리시던 추석명절입니다. 벌써 고향 품에 안기신 님들... 그리고 앞으로 떠나실 님들...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가득하시죠? 부모 형제 친지들과... 오순도순 아낌없는 정나누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오실 땐... 고향의 향기 한 아름 담아 오시어 함께 나누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가시며 오시며 운전조심 하시어 무탈한 연휴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ㅂ니다

  • 08.09.12 07:21

    잘 쓰겠습니다.

  • 08.09.12 07:58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9.12 08:46

    괜한 자존심 때문에 손해를 본 일이 자주 있지요. 먼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화해를 청하면 매사가 평화롭게 될텐데 앞으로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9.12 09:23

    모든이 에게 모든것이 되었습니다 바오로 사도 말씀을 담아갑니다

  • 08.09.12 09:51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아멘!

  • 08.09.12 09: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12 10:00

    겸손이란 무엇일까?란 생각이들었어요. 사람들은 왠만하면 겸손해보여요. 하지만 그런 모습 가운데에도 자존심과 교만한 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저 자신을 봐도 그렇고요...겸손이란..하느님께 순명하는것일거예요.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고요. 성모님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받아들이고요.그러고 보면 저는 겸손과는 먼 삶을 살았어요. 나의 주장도 하지만, 또 다른이의 주장도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겸손한 것이고, 아무말 안하고, 다른이의 말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교만한 것일거예요. 진정한 겸손! 하느님을 신뢰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는 순명.. 그런데, 하느님이 정말로 제게 원하시는 것을 몰라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08.09.12 10:17

    겸손 겸손 겸손

  • 08.09.12 10:21

    신부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08.09.12 10:35

    행복한 하루 되세요....자존심과 겸손....묵상합니다...

  • 08.09.12 11:00

    하느님 아버지, 제가 항상 겸손하여 주님 마음에 들게하소서, 아멘!

  • 08.09.12 11:05

    겸손은 나의 부족한점을 인정하는것임을 오늘 복음에서 느끼게 하네요..명절 잘보내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되시길..

  • 08.09.12 15:50

    나를 드러내기 보다는 주님을 드러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주님으로부터 썩지 않는 화관을 얻는 삶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은총 안에 풍성한 추석명절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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