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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松齋
 
 
 
카페 게시글
누구나 의견 누군가와 함께 추억을 공유한다는 건.....
제임스본드 추천 0 조회 46 04.08.18 00: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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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7 14:48

    첫댓글 없어 봐야 소중함을 느끼는것이 우매한 인간인가 봅니다......특히.부모님의 경우는 더 하죠.....

  • 04.08.17 21:35

    저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아버지가 계시면 어떤 말씀을 해 주셨을까?'를 ..늘 생각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글...잘 읽고 갑니다. 감사!!

  • 04.08.18 00:47

    본드 님도.. 그러시군여..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ㅎ. / 저는 아버님 돌아가신지.. 15년이 넘었는데도.. 지금도 그렇습니다. ㅎ.

  • 04.08.18 09:58

    제임스님 공감합니다. 저도 선친에 대한 아쉬움과 추억과 그리고 죄스러움을 가슴에 묻고 살아갑니다.. 선친이 돌아가신지20여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비로서 진정한 부정을 이해하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04.08.18 10:07

    그저 자식된 도리에만 치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 반성 합니다..^*^..생존해 계셔서 그런지..ㅎ..

  • 작성자 05.11.22 22:5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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