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55 08.09.14 07: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14 12:01

    첫댓글 '휴대전화는 부재중일 때가 있지만, 기도는 하느님이 항상 기다리며 받아주신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로 맘에 들어요~^^ 오늘은 즐거운 한가위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쓸쓸할 것 같아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이젠 그 맘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모두가 둥근 보름달처럼 마음 한가득 행복이 충만하길 빕니다. 신부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08.09.14 13:52

    항상 저희들을 기다려주시는 주님, 저희들도 항상 생활속에서 주님을 찾고 대화하며 사는 습관을 가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08.09.14 15:46

    반성합니다 집을나설때 가장먼저하는것이 엔제부턴지 핸드폰 챙기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려운일 생기면 주님께먼저 아뢰고 답을 얻기보다 전화기에먼저손이갈때가 많음을 반성합니다 저의의정부교구에서는 카톨릭폰 (정약용시스탬) 이개통됩니다

  • 08.09.14 15:55

    기도도 필수품으로 만들어가겠슴다 감사함다~

  • 08.09.14 16:49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송편과 맛있는것 많이 잡수 셨었요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9.14 23:16

    이런 얘기 뭣하지만..... 고해성사 해주시는 신부님도 '쓰레기통' 이세요~ㅠ.ㅠ

  • 08.09.16 16:33

    처음 입문입니다 내가 쓰레기통이 되어야하는 마음으로 닥아가곗읍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