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97 08.09.15 04: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15 05:28

    첫댓글 그런데 나는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는데 가족들은 나에게 무엇을 주지요

  • 08.09.15 07:11

    가족은 당신께 웃음을 드리겠죠. 행복하세요.

  • 08.09.15 08:44

    우리도 이제 힘들다고만 하지 말고,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조금만 더 힘차게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힘들다는 말 하지 말기.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9.15 09:5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저는엔젠가 부터 이름붙은 날을 기역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회 전례력 안에 붙여진이름 을 기역하면 열심하지는 못하지만 그레도그날의 순간순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은 고통을 격으신어머니을 기역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 08.09.15 10:34

    힘들다는 말... 제가 늘 생각하고 입에 달고사는 말이예요.. 왜 힘들까? 사랑으로 행하지 않아서란 생각이들어요. 핑계도 많고..합리화도 잘 시키고...최선을 다했다면 그 만족으로인해 변명, 핑계는 나오지 않았을거예요. 이젠 저의 변명들과 타협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들, 주어진 것들을 사랑함으로써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를 느껴보려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15 13:17

    9일간의 기적이군요~'지금여기'에서 천국을 만들어 보겠어요~ㅎ!

  • 08.09.16 14:28

    추석은 잘지내셨나요. 가을 햇쌀의 따스함과 같은 행복이 가득하길 빌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