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39 08.09.16 04: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16 06:55

    첫댓글 저도 언제부턴가 미소가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맑고 밝은 해가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성경속의 젊은이 처럼 새로 태어난 하루가 되었으면........

  • 08.09.16 07:13

    잘 쓰겠습니다.

  • 08.09.16 08:29

    남의 죄를 보기보다는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는일, 참 어렵지만 항상 마음속에 새겨야 되겠어요.

  • 08.09.16 08:4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16 09:48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요즘 되돌아 보면서 나를 섭섭했던 부분이 바로 내탓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08.09.16 10:53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8.09.16 12:44

    제 표정도 많이 밝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그건 전이나 지금이나 힘든건 똑같은뎅 '주님'안에서 '웃는연습'을 하기 때문이지요~ㅎ

  • 08.09.16 14:41

    신부님~`감사합니다...죄를보지말고 사랑하라~~~맘에 세기겠습니다...

  • 08.09.16 15:55

    감사합다~!

  • 08.09.16 16:58

    서비스업 종사하는 저는 첫인상이 차갑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해야지~~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은것 같아 저도 솔직히 속상해요...... 울 국장님께서 아는사람한테만 넘 친절해 극과극을 달린다고 말을 자주 듣습니다... 미소가 부족하단걸 알면서도 거울보면서 달라질려고 연습은 안해본것 같아요...시방 얼른 한번 해보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08.09.16 22:12

    우리도 다른 이의 죄를 보기보다는 사랑 실천하는데 더욱 더 큰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의 죄를 보기 보다는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 08.09.18 11:28

    요즘 초딩들이 얼마나 드센데요 ...인정 ~~!!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