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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1 08.09.18 04: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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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8 05:09

    첫댓글 쑥떡~쑥떡~지금이나 예수님시절이나 '남 말하기'는 쉽고도 신나는?일 ㅋ

  • 08.09.18 05:32

    마지막날에 결산하기로 하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정직하게... 살겠습니다....

  • 08.09.18 07:02

    마지막날,,, 결산하시는 주님, 항상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 저희가 무엇이든지 많이 가져야 하는것이 아니고 빈 손을 원하시는 주님 저희도 비우는 연습을 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 08.09.18 08:09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18 10:12

    새벽에 방송을 듣지는 못하지만 ~~ 출근 후엔 매일 매일 방송을 듣죠. 정이 많이 들었어요. 언제 들어도 신부님의 목소리는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 08.09.18 10: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18 10:50

    기회를 주시는 주님~~~ 남모르게 희생 한가지 해보렵니다....

  • 08.09.18 11:22

    오늘도 과제를 가지고 얼마나 노력하며 하루를 보냈는지 잠들기전에 생각해 보렵니다. 신부님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08.09.18 13:29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아멘

  • 08.09.18 14:01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오히려 각박해지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요. 이젠 최선이란 나에게도 또한 다른이에게도 즐겁고 이로운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이해히려고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고, 최선이란 모름지기 나 자신을 뛰어넘는, 한계의 틀을 부수는 것이란 걸 알았어요. 최선의 열매는 사랑, 희망, 평화, 믿음일거예요. 남을 판단하는 순간 저는 이해, 용서라는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예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18 23:24

    하루를 신명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신명나면 다른사람도 신명나게 할수 있습니다~ 감사함다

  • 08.09.19 14:56

    ~~마지막날 결산하시는아버지......멋~~쨍~~이 아버지~~~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자주 고백성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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