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얼굴을 닮은 기이한 무늬를 가진 난초.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남동부에서 발견되는 이 꽃의 이름(학명)은 ‘드라큘라 시미아’(Dracular simia), 별칭은 ‘원숭이 난초’다.드라큘라 시미아는 꽃의 양 끝이 드라큘라의 뾰족 솟은 송곳니 2개를 연상케 한다는 의미에서 따온 ‘드라큘라’와 암컷 원숭이를 뜻하는 ‘시미아’라는 단어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덕분에 신기한 구경했어요.
허~~~~~억!!!!! 별신기한 꽃도 다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생길수가?? 너무신기합니다,^
대박이네요. 갖고 프기도하고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귀여워~~
정말 이런 꽃이 있나요
어머!너무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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