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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3 08.09.19 05: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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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08:40

    첫댓글 하느님의 눈치보다 세상의 눈치를 더 많이 보았어요. 그러니까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 피곤하기만 하고요... 채워지기보다는 고갈되는것 같아요. 하느님만 바라본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러고 싶은데..왜 그리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의 갈망이 하나의 작은 씨앗이되어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제 일에 충실할 수 있는 굳건함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밑바닥부터 낮은곳으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함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8.09.19 09:08

    신부님 오늘은 새벽을 열면 멜이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침읽으면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인데 왠지 허전 했습니다. 카페들어와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08.09.19 09:46

    오체투지를 하시는 신부님 건강이 예전같지 않으시데요.스님은 독한 신부 만나서? 신부님은 독한 스님만나서? ㅎㅎ 숭고한 열정에 감사 기도올립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신부님을 뵈러 가시다니. 더욱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 08.09.19 09:53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08.09.19 10:13

    하느님앞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늘 현세에 급급하여 살아가는 제 모습을 올 반성하며 주님가까이 가도록 더더욱 저의 맘을 다져봅니다,,좋은 하루되세요,,

  • 08.09.19 10:22

    하루를 성찰 할 수 있도록 이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되세요.

  • 08.09.19 12:11

    감사합니다,

  • 08.09.19 12:46

    감사합니다

  • 08.09.19 18:44

    하느님 눈치를 보면서, 보다 올바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9.19 20:50

    타인의 눈을 살피며 너무나 힘든 길을 걷고 있습니다. 늘 제 마음속에 하느님께서 있으심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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