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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1 08.09.23 04: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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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3 07:58

    첫댓글 하느님과 나의 영성 관계.. 소중한 관계

  • 08.09.23 08:0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23 08:23

    빈곤한 이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는 자는 자기가 부르짖을 때도 대답을 얻지 못한다.

  • 08.09.23 08:48

    어느곳에잇든지 어떤일을 하든지 하느님은 저를 보시고계십니다 아멘

  • 08.09.23 08:59

    오늘도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 08.09.23 09:08

    하느님께서는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곁에 계심을 늘 인식하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9.23 10:04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 08.09.23 10:17

    감사합니다...

  • 08.09.23 10:27

    아!!! 들어 준다는 것! 감사합니다

  • 08.09.23 11:22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늘 함께 계신다... 문신이라도 새겨놔야 잊지 않을까요? ㅠㅠ

  • 08.09.23 15:53

    하느님께 관심을 놓지 않는 우리들이 될 때, 영적인 관계는 더욱 더 두텁게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발견해봅시다. 마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 08.09.23 17:30

    아~~~ 언제나 계시는 주님을 자꾸 잊어버렸 습니다. 이제 다시 숨겨 놓으신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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