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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7 08.09.25 05: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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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5 05:58

    첫댓글 주님! 저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너무나 무서워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면 절벽의 막다른 지혜라도 저 자신을 모두 맡기고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8.09.25 06:22

    코헬렛이 말한 '허무'를 생각해보면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후회속에 머물지 말고 다시금 새로워져 나아갈수 있도록 또한번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08.09.25 08: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25 09:23

    기쁘고 힘차게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 이것이 정답이네요. 하느님께서는 슬프고 우울하게 사는 걸 바라지 않으시죠.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 08.09.25 11:45

    신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09.25 12:05

    어제 어떤일로 인해 자괴감이 들면서,,,,나의 욕심을 보며 우울했는데...........말씀을 듣고 제정신을 차리려고 합니다................."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

  • 08.09.25 13:17

    늦을때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빠른때입니다. 걱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고요..걱정속에 머무르는냐 그 속에서 나오려고 노력하느냐.. 결정 하고 행하는 그 순간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순간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방법이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걱정만 하는 것 보다는 나아요. 실수를 통해서도 배우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25 14:4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릴니다.

  • 08.09.25 21:59

    생동감 있고 자신있게 살기위해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을 살았는지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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