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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98 08.09.26 04: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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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6 09:26

    첫댓글 나는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보는 것이 제 목표였고, 듣는것이 관심사였으며, 말하는 것이 원하는 거였으니까요.. 제가 제 자신을 잘 모를 때, 오히려 저 자신을 잘 살펴보면서 알게될거예요. 그와같이 예수님도 어떤 분이신지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엉뚱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저의 목표 두리뭉실하지만, 어느순간 명료해질 거예요. 단 한가지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08.09.26 09:26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러게요....뚜렷한 목표가 난 무엇일까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열의 없이 살아가고 있을까요? 난 무엇이 되고 싶은지?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신부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스함이 필요하네요.

  • 08.09.26 09:47

    저는 제가 태어난 이유에 충실한 사람이고 싶어요. ^^

  • 08.09.26 10:15

    감사합니다. 신부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08.09.26 12:26

    오늘 딸-아델_에게도 다시 한번 목표를 심어주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8.09.26 15:47

    세상살이가 녹녹하지 않네요. 혼자 뚝 떨어진 섬에서 산다면 어떨까요? 가을이 왔어요. 싱숭생숭 해지네요. 모든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지는 계절이예요. 내일을 기다리고 싶어요. 신부님 늘 행복하세요.

  • 08.09.26 21:47

    내게 있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깊이 묵상하여 봅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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