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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85 08.09.27 05: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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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7 06:21

    첫댓글 최선을 다할것.. 바르게이끌어 주소서.. 아멘.

  • 08.09.27 08:01

    하느님의 뜻에 맞게 판단하는 겸손한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08.09.27 08:08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 08.09.27 08:57

    이쯤이면 되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진 않아요. 꼭 여분을 남겨두고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못하면 다음에 하지, 꼭 지금이 아니라도 되니까...라는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제가 고쳐야 할 점이예요. 그러다보니, 핑계도 변명도 미리하게 되더라고요...ㅡ.ㅡ 오늘 아침은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모르겠어요...그냥 최선을 다하고, 못하면 못하는대로.. 하면 하는대로.. 꼭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인지..저의 단점을 꼭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듯이.. 두려움을, 근심을, 몰아내는 것은 최선의 삶임을...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27 12:25

    신부님, 인간의 작은 머리로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 믿음. 자신 사고가 오류 없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능력이 부족하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9.27 22:16

    긴장을 늦추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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