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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699 08.09.28 04: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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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8 08:02

    첫댓글 담아갑니다.

  • 08.09.28 10:46

    모든 문제의 해결은 복잡할거라는 고정관념이 문제였네요.. 사실 모든 세상의 원리는 아주 간단한데 말이예요. 하느님께서도 하늘나라를 경쟁이 치열한곳, 어려운 곳으로 만드신게 아닌데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 특히 죄인에게요. 단순하고 쉬워지는 방법은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솔직해지는 것,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예요. 늘 사람과 사람사이엔 성령님이 하느님과 우리사이엔 예수님이 계심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긴장과 불편함, 시련에 승부를 건 역발상은 금메달감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28 14:40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아 성령안에서 서로 친교 나누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9.28 16:46

    저는 오늘 가족안에서 아버지가 시키시는일 을 하기로생각하고 가족 어느누구라도 저를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일이 있으면 그사람을 예수님으로알고 그가원하는데로 그가시키는데로해줄것을 묵상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08.09.28 23:27

    아버지의 뜻대로 행동하는 맏아들의 모습이 될 때, 하느님 나라는 우리 곁에 그리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뉘우치는 시간을 가집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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