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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16 08.09.29 04: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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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05:21

    첫댓글 아침 바람이 찹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08.09.29 06:57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08.09.29 07:08

    나의 모든것을 다아시는주님 제이웃안에서 당신을 알려고노력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아멘

  • 08.09.29 07:47

    주님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9.29 09:02

    출근후 먼저 신부님의 글을 읽고나면 하루가 희망이 솟습니다. 이번 주도 주님안에 살아가는 한 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29 09:46

    나름대로는 행복바이러스를 날리고 산다고 자부하고사는데...남들이 그걸 어떻게 받아주는지몰라서요~~ㅋㅋ 이번주도 주님과하나되는 그런자세로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9.29 09:4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8.09.29 10:37

    항상 제가가진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서 주신것이라 생각하며 항상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그것또한 쉽지가 않은게 인간이기에 그런가봅니다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생각이겠지만 그래도 그리스도의삶을 살아가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항상 기도 합니다 ..건강 하시기를..

  • 08.09.29 11:56

    신부님 고맙습니다!!

  • 08.09.29 11:57

    9월달력도 내일로 마감이 되네요... 신부님 10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세요.....

  • 08.09.29 12:11

    신부님 음악회 너무나 좋았어요. 간석4동 화이팅 하고 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9.29 12:24

    저는 주님과 점점 멀어지려고 하고 있는데, 당신 스스로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다. 아멘!

  • 08.09.29 12:56

    나를 봄으로 인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스면,,,오늘도 감사합니다,

  • 08.09.29 22:05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예수님.. 항상 저의 모습들을 먼저 알고 계심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쁜마음이 들때마다 콕콕 양심이 찔리는 것. 이젠 그런 제 모습에 실망하기보다, 오히려 예수님께 그런 제 모습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모든 것. 속상함, 행복함 모두도 다 알고 계실테니까요. 저도 남들의 마음을 그렇게 먼저 헤아려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행복을 주는 사람,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면~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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