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6 08.09.30 04: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30 05:25

    첫댓글 가을이 깊어갑니다~~~ 풍성한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 08.09.30 06:30

    한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니 모든 것이 축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 08.09.30 07:53

    벼락을 맞아도 정말 수십번 수백번 맞았겠어요~ ㅎ.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08.09.30 08:02

    일교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08.09.30 08:30

    자꾸 남의 탓만 하게 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8.09.30 08:46

    네~ 공감 ~~!! 다 내탓이죠 ...^^

  • 08.09.30 10: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9.30 11:15

    내기준이아닌 하느님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8.09.30 11:15

    내탓이요....

  • 08.09.30 11:23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바른생활 할께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ㅣ

  • 08.09.30 12:35

    감사 가 절로 나오는 청량한 가을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신부님!

  • 08.09.30 23:58

    결국은 제가 선택한 일들인데, 그 일들로인해 속상해 합니다. 이럴 때 한발 떨어져서 본다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저히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상황도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