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천지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모두들 감탄을 한다.
건너편이 북한. 드문드문 녹지않은 휜눈이 보입니다.
길림성 용정중학의 옛대성중학건물 윤동주시인의서시
연변 연길시내의 정겹기만한 간판들
첫댓글 백두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요즘 부쩍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여전히 멋진 모습 반갑습니다.
첫댓글 백두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요즘 부쩍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여전히 멋진 모습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