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6 08.10.03 04: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03 05:16

    첫댓글 10월 한달도 우리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넘쳐 멋진 시월 한달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장미향 가득한 고운 금요일 님께~전하는 마음입니다.~↓↓행복한 연휴 되세요

  • 08.10.03 09:42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남은 여생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요즘 주님의 사랑에 푹~~빠져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 08.10.03 10: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03 11:31

    저의 희망은 무엇이었는지.길을 잃었던 부대원에게 단 하나의 지도가 없었다면, 희망이 없었다면, 정글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거예요. 저의 삶안에서도 그런 지도가 필요해요. 삶은 단 하나에 의해서 미로가 될 수도, 그 자체로 길이 될 수도 있어요. 그건 바로 지도(희망)이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예수님 말씀이 와닿아요. 어디에다 제 시선을 두어야할지, 무엇을 나침반으로 삼아야할지, 지금까지 길을 헤메었고, 방황했다면, 희망을 품고 다시 걸어보고 싶어요. 하늘에 시선을 두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대요. 어둠속에서는 별빛이, 한 낮에는 태양이, 어디에나 계시는 하느님께 마음을 두어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 08.10.03 11:40

    10월이면 가슴을 뛰게하는 이시돌의 불빛! 어제10.2 제주교구 '묵주기도의 밤' 이었습니다~아름다운 제주교구~전 교구민이 주교님이하 사제단을 모시고 묵주기도의 밤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다들 모이기가 쉬운일이 아니예요~초 미니교구니까 가능하지요~ㅎ 주교님,사제분들, 그리고 기쁘고 반가운 얼굴로 전도에서 속속 모이는 신자분들께 '사랑과 축복'의 기도를 올렸습니다~하늘아래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의 기도가 있다는 걸 성모님께서 어여삐 보셔서 나의 기도도, 신부님의 기도도,우리모두의 기원도 하느님께 잘 아뢰주실 거예요~ㅎ

  • 08.10.03 13:22

    “지금의 네 모습으로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아멘!

  • 08.10.03 14:07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