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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선인장꽃이 또....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1,075 06.06.03 14:1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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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3 14:22

    첫댓글 정말 환상이예요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부러울 따름입니다!!!

  • 06.06.03 14:28

    우와~~~대단하시네요...쥐들이 꽃대를 가만 뒀나봐요??? ㅎㅎ

  • 작성자 06.06.03 15:36

    아뇨. 처음 밖에 내놓았을때 선인장 과 리톱스종류를 쪼끔쪼끔 뜯어먹어서 흉터있는 선인장이 많아요.. 쥐약값이 쪼매 들어갔네요.

  • 06.06.03 14:29

    선인장 너무 이쁘네요. 맨 아래의 나무는 매자나무로 보입니다.

  • 작성자 06.06.03 15:40

    그래요!. 꽃이 안피는 잎만 감상하는 나무라 했는데 조그만 앙증맞은 꽃이 피더라구요.

  • 06.06.03 14:44

    허억 입이 다물어지지않습니다.어쩜 여러선인장들이 너도나도 저리 이쁜꽃을 많이피우는지..너무너무부럽습니다 .

  • 06.06.03 14:47

    햇볕이 너무 좋아도 사진이 잘 안된다는...오전 10신가 전쯤에 찍어야 좋답니다.저같은 초보는 아무때나 내키는 대로 찍지만 전문가들은 예민하더군요. 코스모스님 인장이 보면 쥐와에 전쟁이 먼저 떠오르니 이 무슨 아이러닌지..^^*

  • 작성자 06.06.03 15:43

    봄에 밖에 내놓을려면 제일 쥐가 걱정돼요. 고양이 한번 키우고 싶어도 우리집 맹추와 골치때문에 못 키워요.

  • 06.06.03 15:02

    우와 ~ 정말..^^ 까시가 저를 부르네요.. 아직은 무섭기만 하지만.. ㅎㅎ

  • 작성자 06.06.03 15:45

    집게 같은걸로 만지면 무섭지않고 괜찮은디...

  • 06.06.03 15:53

    와...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선인장 꽃피우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사진을 보니..아닌것같아요..^^

  • 06.06.03 16:11

    너무 예뻐요 종귀옥 꽃피면 꼭 보여주세요^^

  • 작성자 06.06.04 15:45

    위에서 다섯번째 꽃사진이 종귀옥 꽃핀 사진입니다.

  • 06.06.03 16:23

    선인장 종류 정말 많네요,,,감탄스럽습니다

  • 06.06.03 16:26

    너무 아름다워요...;오르락내리락 몇번을 보고또 봤네요...

  • 06.06.03 17:14

    참 예쁨니다.모양도 여러가지를, 꽃색도 여러가지를 기르시네요. 모두 호강을 하는데두 꽃을 열심히 피우네요. 홍선녀와 백단은 꼭 기르고 싶은 품종이네요.우리집 백단은 예날이 들어온 "손가락선인장, or 땅콩선인장 "으로 꽃이 밝은 주황인데...사진의 백단은 몸체도 꿀고 꽃도 크고 빛갈도 빨강으로 참 예쁨니다.

  • 작성자 06.06.04 15:54

    홍선녀 꽃이 크고 예쁘다고 해서 거금을 주고 들였어요. 그런데 꽃이 정말 로비비아꽃에 버금가는 크기네요. 너무 비싼걸 들여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예쁘고 큰 꽃을 피워줘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

  • 06.06.03 17:25

    햇빛아래 저많은 꽃을 달고 있는 선인장들 부럽습니다..꽃대가 무지많이 맺혀있어서 더 이쁘구,월동을 무지 잘하셨나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06.06.03 18:55

    어쩜 저리이쁠수가~정말 이뻐요^^선인장키우고싶다.....

  • 06.06.03 19:18

    무서운 가시 사이에서 넘 화려하고 멋진 곷을 피우는 인장이들이 멋져요.좀 길게 피면 을매나 좋을까?

  • 06.06.03 19:55

    선인장꽃의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것같은데요.. 너무 예뻐요..^^

  • 06.06.03 20:16

    갑자기 울 집에도 선인장으로 싸~악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부럽구요. 울 집에 금호가 있는데 요즘 많이 아파요. 어떻게 해야 낳을까요? 선인장이 키우기가 더 까다롭던데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 작성자 06.06.04 16:03

    저도 제일 걱정이 되는게 물주기예요. 모래보다는 흙을 많이 섞어 심었기 때문에 큰 화분은 한달에 한번 정도 주지만. 모래와 마사섞어 심은 작은 화분은 일주일에 한번주는데 물주면서도 마음이 놓이지않고 걱정이 된답니다.

  • 06.06.03 20:43

    이래서 선인장을 키우나 봅니다. 정말 이버요

  • 06.06.03 20:59

    세상에.. 선인장 꽃들이 이렇게 이쁘단 걸 안 본 사람은 못 믿겠지요? 정말 잘 키우셨네요.

  • 06.06.03 21:03

    선인장 꽃들이 화려하고 이쁘네요....

  • 06.06.03 21:36

    다육이와 선인장을 좋아하시나봐요 꽃들이 넘 이뻐요 선인장 고수님같네요 질문 있어요 선인장 씨앗을 뿌렸는데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얼마나 기다리면 나올까요 씨뿌린지 한 3주 정도 된것같은데...답변 부탁합니다

  • 작성자 06.06.04 16:08

    미안 해요. 저도 씨뿌려 키우는것은 못해요. 지금 1월달에 폈던 개발선인장 씨앗 하나가 익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 06.06.03 21:37

    지금도 꽃핀 선인장이 멋지지만 새집으로 이사해주면 선인장들이 더 귀티가 날것같습니다~~

  • 작성자 06.06.04 16:13

    네, 그렇지요. 저도 제일 안타깝게 여깁니다. 근데 화분가격이 만만치않더군요..다른사람의 꽃사진을 보면 꽃 보다 화분에 눈길이 간답니다..

  • 06.06.03 22:05

    선인장 꽃들의 화려한 자태에 눈이부실정도네요. 황홀해요~~~ ㅋㅋㅋ 멋져요^^

  • 06.06.03 23:16

    너무 예뻐요~ 하늘하늘 선녀옷 같아요.. 여긴 지름신이 너무 붙어 계시는거 같아요..다 사고 시퍼라.ㅜ.ㅜ

  • 06.06.03 23:53

    가시선인장들의 꽃~~ 정말 환상적이네요..예술임다~~ 부럽고요!!

  • 06.06.04 07:39

    다시금 선인장이 좋아지게 만드네요~~화려한 꽃 땜시요^^

  • 06.06.04 08:10

    인장들의 화려함에 눈 돌아갑니다 넘 이쁘네요 .어떻게 저리 꽃을 아름답게 피우셨나요? 비결이라도 한수 가르켜 주세요

  • 06.06.04 08:47

    z크헐~ 너무 이쁩니다. ㅎㅎㅎ

  • 06.06.04 08:57

    캬~~~~~~~~~~~입벌리고 갑니다.........선인장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 06.06.04 09:16

    우~~~와 모두~~다 이뻐랑~~ 저 작은 화분에서 백단이 57개나 꽃을 피우나요? 대단하네요~^^*

  • 작성자 06.06.04 16:18

    네, 너무 많이 펴서 일부러 세워 봤어요. 그런데 울 딸이 유치원 현장학습 간다고 디카를 가져가서 그 예쁜 모습을 못 찍었네요. 저 사진은 그 다음날 찍은 모습이예요.

  • 06.06.04 10:21

    요즘이 코스모스님이 가장 즐거울때군요 ^^*

  • 작성자 06.06.04 16:28

    네, 요즘 햇빛이 너무 좋아서 꽃들이 잘 피네요. 그리고 또 신천지를비롯해서 벽탑 ,금성환,무용환 ,니지,양관, 단모환,백자하, 난봉옥, 서봉옥, 로비비아. 청양환, 민청환, 대불전,홍채옥, 등이 모두 꽃대를 달고 있는데 꽃피기전에 장마가 올까봐 걱정이네요.

  • 06.06.04 13:31

    꽃의 여왕들이 한데모여 왈츠를 추는 광경 같네요. 주인의 정성이 깃든 예쁜 선인장 앞으로도 쭈욱~~ ^.^

  • 06.06.04 16:02

    선인장은 모두 그게 그거 같은데 이름이 무궁무진하네요 종귀옥 꽃에 반하고 갑니다 ^^*

  • 06.06.04 20:32

    이렇게 예쁘니 선인장을 키우는거네요. 정말 예뻐요.

  • 06.06.05 08:43

    가시가 무서워서 못 키우는데 넘 이쁘네요.....

  • 06.06.05 09:22

    비화옥...꽃피는 비결이라도 있나요? 울집 것들은 3-4년 사올때 꽃한번 피워주고 몇년을 내숭떨고 얌전히 있슴다...정말 미워~

  • 06.06.05 16:10

    너무 예뻐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6.05 16:44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당 ^^ 에구구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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