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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추억속으로 사라진 사랑하는 창락초등학교 .......이슬기
시보네/54 추천 0 조회 360 10.01.22 14: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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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2 18:50

    첫댓글 모교를 잃어버린 그 허전하고 아픈마음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폐교된 모교를 바라보는 그 아픈 마음....친구의 일이지만 저 역시 허전하더군요.... 저의 모교 풍기초교는 재작년에 100주년을 넘기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창락초교 출신 형님! 아우님들! 힘 내세요!!!

  • 10.01.22 20:27

    이슬기님은 창락,풍중,풍고,안동교대 출신이시고..현재 서울 장안동 은석 초등학교에 계시며 유명한 동화 작가십니다.

  • 10.01.23 14:58

    모교가 없어졌다는 것은 고향을 잃은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슬기 선생의 글을 읽으니 그 느낌이 더 크게 부각되는군요. 좋은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창락초등학교의 폐교는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90년대 초에 창락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기도 했지요. 동창회원들의 모교사랑도 유별난 곳이지요. 언젠가는 부활되기를 기원합니다. 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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