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48 08.10.05 05: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05 10:33

    첫댓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감사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봉헌합니다.....빠다킹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05 11:26

    풍요롭기만을 바라고, 안전하기만을 바라고, 모든것이 제 뜻대로 되기만을 바랬어요. 그런데 그랬다면 제 자신이 만족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분명 그 좋기만한 상황안에서도 불만은 있었을거예요. 결국 '감사'하는 마음만이 만족을 가져다 줌을 알았어요. 전 항상 나쁜 상황만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제 곁에는 항상 좋은 상황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요. 욕심이 많았어요.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쁜것보다는 좋은것들을 바라보겠습니다. 두려움보다는 희망으로 살고요. 기도에도 게을렀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05 11:49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 비를 고스란히 맞는 사람들도 있을텐뎅 피할 수 있다는게 감사하군요~ㅎ;

  • 08.10.05 13:4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8.10.05 15:53

    어제 연도를 했습니다. 그분은 레지오 단원이므로 레지오장으로 장래미사를 할것입니다. 어린딸들을 두고 먼저 가야하는 엄마의 마음 어떠했을까 보지않아도 알수있을것같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주님의 집에서 평안히 쉬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살아요.

  • 08.10.05 17:18

    주님!~~~ 넘치도록 은총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0^

  • 08.10.05 17:28

    항상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08.10.05 17:43

    †. 주님!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인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저희들이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며, 저희들의 달란트대로 주님의 포도밭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_()_

  • 08.10.05 21:50

    감사...감사합니다.

  • 08.10.05 23:23

    소작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주님 앞에 겸손되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