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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2 08.10.06 04: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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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04:30

    첫댓글 주님 제가 그리할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소서 아멘

  • 08.10.06 05:41

    입으로만 주님을 안다고 하지 않고.. 마음으로 주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희망사항입니다.

  • 08.10.06 06:40

    그동안 아무 의미없이 김치를 맛있게 먹기만했었는데~~~ 맛있는 김치가 되는 배추의 영성을 신부님의 도움으로.... 오늘 아침에 새롭게 묵상해봅니다.....^0^.... 이렇게도 철저하게 5번이나 배추 자신을 죽이는 줄을 오늘 아침에야 알았습니다.....^0^

  • 08.10.06 06:40

    주님! 입으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착한 사마리아인이되어~~~ 저도 그렇게 행동으로 작은 사랑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아멘-

  • 08.10.06 09:23

    선행을 할때는 왠지 누가보지않나 부끄러운 마음이들거나 누가알아주지 않나 은근히 기대할때가있습니다 특히 사람이많은 곳에서의 바른일을행함은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 으로옮기는 삶이되겠습니다

  • 08.10.06 09: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06 10:41

    머리로는 골백번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지요. 하지만 실천하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는 정말 어려워요. 아주 작은 거 부터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08.10.06 11:46

    착한 사마리안의 얘기는 언제나 '뜨끔'하지요~ '반대길'로 가는 '사제와 레위인' 성경에 다 나와있는 얘기군요~경계 겠죠~ㅎ;

  • 08.10.06 19:39

    ㅠ.ㅠ 신부님~시청에서 접촉사고 났잖아요~흑! 아직도 그 순간 임팩트가 강해서 후덜덜~~

  • 08.10.06 22:30

    다섯번 죽어야 비로소,,,,,,,, 감사합니다,

  • 08.10.06 22:46

    오늘은 두번의 화해를 했어요. 그런데 화해에도 '죽음'의 원칙이 있었어요. 모든 것, 나 자신을 거스르는 것엔 죽음이 뒤따른다는 것이요. 진정한 화해, 용서는 나를 죽이지 않고서는 힘든일이었어요. 먼저 손을 내미는 것도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것 또한..행동도 맘과 목숨과 힘을 다해야 하는 것이고요. 제가 해야할 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당연해요. 당연한 것을 부풀리거나, 하찮게 여기지는 않았는지...당연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 그러나 그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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