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선수.. 이던 상관없습니다. 공을 잘 다뤄야지만 최고의 선수가 될수있습니다. 공을 다루는 스포츠에서 잘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모두 공을 자유자재로 다룬다는것입니다<BR><BR>자세는 저희 STV에서 잡아주고있으며, 자세를 잡아주지만 절대 저희가 가르치는대로 완벽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저희가 가르치는 자세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대로 끼워맞춰서 자신에게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르치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공통적인 자세의 몇가지 요소는 참고를 하며 자세교정을 해야겠죠?<BR><BR>골프의 신.. 타이거 우즈도 경기 이후에 항상 자세를 (폼) 교정을합니다.<BR>농구/야구 모든 운동안에는 자세가 중요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치는 자세들이 있습니다. 축구에서도 자세를 더욱더 자세히 바라봐야할 시간입니다..<BR><BR>세계적인 선수들의 자세만 비슷하게 따라해도, 축구실력은 upgrade됩니다.<BR><BR>공 마스터리 훈련을 통하여서 공을 마스터하고, 공을 마스터해서 경기장을 지배하는 선수가 됩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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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oesn't matter whether you are amateur, semi-pro or professional, common factor is, you have to be good on the ball to be a good player. Therefore you have to master the ball.<BR><BR>Posture is really important in football, and STV are really focusing on the posture of the players. We have been analysing Best players in the world for last 5 years and found the common features.<BR><BR>Tiger woods, Michael Jordan all have a good posture. and after a one match they all go back and practice their shot postures. That shows how important posture is in sport. Now we have to look really close into football and correct the posture of the players.<BR><BR>If you are able to follow little bit of world best player's posture than your football skills will upgrade naturally.<BR><BR>If you master the ball, you will be the one controlling the game on the pitch. Lets go and master it. Here is the link to our Ball Mastery drill 1<BR><BR></P>
<P><iframe id="v84cd86OOvZO8znnkvOnnZn@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84cd86OOvZO8znnkvOnnZn@my?service=daum_cafe&ptoken=v2_f0742663036bfe1579ef18aa03d0e4fdc10e67d8a12cf2ef5a9e531664d87631fd61cd11e1f5dcbcb4816fb4c45a4856b3dfc35785faa76101af4b8d"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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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tlRoboText><FONT color=#808080>STV Football Academy (STV 축구 아카데미) - 펌</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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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하면 이상하니까.... ㅎㅎ (농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밸런스(무게중심)가 가장 큰 이유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좌우로의 움직임이기에 양팔을 양쪽으로 펴서 균형을 잡되, 좌우로 진행방향이 바뀌는 그 시점에 몸의 체중이 쏠리는 그 방향의 팔이 낮아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위영상에서 시범을 보이는 분외에 따라하는 교육생?의 팔은 너무 경직되었고, 높고 낮음의 변화를 주지 못하니.. 저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팔을 펼치는 이유는 중심을 잡아주기위해서 인가요? 몸싸움시 팔을 적당히 사용하기 위함인가요?
붙이고 하면 이상하니까.... ㅎㅎ (농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밸런스(무게중심)가 가장 큰 이유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좌우로의 움직임이기에 양팔을 양쪽으로 펴서 균형을 잡되, 좌우로 진행방향이 바뀌는 그 시점에
몸의 체중이 쏠리는 그 방향의 팔이 낮아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위영상에서 시범을 보이는 분외에 따라하는 교육생?의 팔은 너무 경직되었고, 높고 낮음의 변화를 주지 못하니.. 저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달리는 동작에서의 팔의 앞뒤교차 모습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양팔을 몸에 딱 붙이고 100 미터 달리기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우습기도 하고 스피드도 안나겠죠?
메시가 드리블을 치면서 빠르게 달려갈때 다리가 빠른것도 있지만... 양팔의 움직임도 그만큼 빠릅니다
양팔은 발이 움직이니까 후속적으로 따르는 동작이라기보다...
양팔을 빨리 움직임으로서 양다리의 빠름을 이끌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공 없이 저렇게 팔을 벌려서 하다가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된다면 공과 함께 그리고 응용으로 팔을 뒤쪽으로 감으면서 나가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자 방법입니다..좀 더 좋은건 저렇게 콘으로 하는것 보단 봉으로 세워서 하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