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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5 08.10.08 05: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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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06:40

    첫댓글 살아 온 생 동안 한 우물을 팠는지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08 06:44

    세상에서 다시 또 만나는 고통과 시련속에 있을때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08 09: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08 10:15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큰딸 로사리아가 오늘 생일입니다. 어제는 영명축일이고요 우리큰아이 주님안에서 잘자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08.10.08 10:15

    어떤 것 한 가지에 푹 빠져보지 않고서는 인생을 논하지말라~^^ 무엇이건 그 바탕의 원리는 같은 것 같아요. 잘 못한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만 힘들지, 자신의 길임을 알게되면 오직 한 길만 가면 되니까 수월해요.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이 길이 내 길인가 하는 의심이었어요. 만약 1/3을 걷고나서 또 다른 갈래길을 만나지 않는다면 그 길은 오직 나에게 유일한 길임을 믿어도 될 것 같아요. 갈래길이 나오지 않는 한 오직 하나의 길임을! 마음이 편해요. 주님의 기도속엔 하느님이신 한 분을 향한 길이 들어있어요. 주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오직 한마음, 한 순간, 오늘 하루...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08 11: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

  • 08.10.08 21:18

    네~'한 우물파기'를 위한 '삽질?'을 계속하겠습니다ㅋ

  • 08.10.08 17:04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델라이다.. 한우물 파는 주님의 딸 되게 하여주시고 겸손과 순명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 08.10.09 12:37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 안에서 의 삶이 가장 행복하다는 말씀 가슴깊이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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