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0/23 소백산 기슭에서 살기위한 노력
좋은 시간에 맛있겠습니다.
라면이 형제님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이 가을에 소백산 까지 가실만한 여유가 형제님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것 같군요. 웰빙이라고나 할까... 나는 언제 가을여행 한번 해볼까나!!!
히히, 냄비 완존히 새거네....넷데루도 그데로 붙어있고... 그래 맞아, 역시 라면은 저 노란냄비에 끓여야 제맛이 나쥐... 크, 맛있겠다.
첫댓글 10/23 소백산 기슭에서 살기위한 노력
좋은 시간에 맛있겠습니다.
라면이 형제님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이 가을에 소백산 까지 가실만한 여유가 형제님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것 같군요. 웰빙이라고나 할까... 나는 언제 가을여행 한번 해볼까나!!!
히히, 냄비 완존히 새거네....넷데루도 그데로 붙어있고... 그래 맞아, 역시 라면은 저 노란냄비에 끓여야 제맛이 나쥐... 크,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