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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847 08.10.09 04: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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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9 05:40

    첫댓글 환절기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 08.10.09 07:26

    잘 쓰겠습니다.

  • 08.10.09 07:57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라는 자전거 동요가 생각납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버린다는 생각이예요.하루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주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을갖고 내게주신 소중한 시간이라는 선물을 절약하고 아껴서 살아야 겠어요. 주님 ! 오늘도 저에게 삶을 살수있도록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님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

  • 08.10.09 08:2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09 09:00

    우물쭈물 하지말고 ,,,, 감사합니다,

  • 08.10.09 10:10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저도 지금 저의 상황이 이럴 줄 알면서도 우물쭈물 했고 또 그러고 있네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08.10.09 11:01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있어 행복합니다...행복합니다....

  • 08.10.09 11:32

    지금도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꿈을 실현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더 늙기전에 건강할 때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뤄주시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신부님 행복하세요

  • 08.10.09 11:40

    오늘 복음 말씀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제까지는 제가 무엇을 청해야할지를 몰랐던 것 같아요. 청해야할 것은 바로 '성령님'이었어요. 하느님 뜻에 맞게 올바로 청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도록이요.제가 보람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그러한 마음가짐을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인생의 전환점은 항상 고민이 많을 때, 불행하다고 느낄 때, 무언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찾아오는 것이므로 그것들을 느낀다면 이 때가 절호의 기회인 것이예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아니 하루의 시작에서 꼭 '성령님'을 청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09 12:15

    우리가 청하는 것을 주시는 하느님 저도 이 순간 은총의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8.10.09 12:21

    찬미예수님 신부님께 오래만에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옵는 신부님 묵상글은 자주 올리지 못했지만 신부님의 새벽 묵상글은 하루도 빠짐없이 묵상했습니다. 신부님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든 자전거를 도난 당하셔서 마음 상하신 글을 보고 웃어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새로 구입 하시면서 가격을 알고자 들어갔던 상점에서 구입하지 않으시고 다른 상점으로 가셨지만 결국 되돌아 오셔서 구경만 하시겠다는 처음 상점에서 구입하셨다니 신부님 저희 일반 사람과 같은 일상 생활이라 묵상글 후 하루가 신부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좋은 계절 들국화가 온 세상을 향기로 뒤엎는 것 같은 깊어 가는 가을 자전거 타시기에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 08.10.09 18:22

    다시 일어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 08.10.10 00:00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물쭈물하지 마세요.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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