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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56 08.10.11 05: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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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1 06:01

    첫댓글 옷깃을 여미어..겸손하게 주님곁으로 다가가는 오늘 하루 될수 있도록 노력해봅니다..남양 성지에서 성체현양대회가 있는 은혜로운 오늘...기쁜마음으로 서둘러 가렵니다...신부님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08.10.11 06:11

    ""우리님들~~!! 서로 마주보며 웃을수있는 여유로운 맘으로 향기고운 오늘 하루도 서로에게 웃음으로 먼저 인사하시는~ 사랑의향기 가득한 고운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 08.10.11 07:08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08.10.11 10:25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뜻대로 행하려는 결단과 지혜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저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만 잘 되질 않았고요.. 겸손한 마음이 부족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일들의 의미를 알고싶어서 며칠 고민하고있어요.. 제 짐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하느님께 모든 것 맡기지 않아서였고,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아서였어요. 하느님이 멀리계신것 같아 하느님보다는 손내미면 닿을데에 있는 가까운 것에 의지했어요.. 조금은 정신이 드는 것 같아요. 주저 앉아 있을때가 아니라 일어설 때 란걸 느낍니다. 하느님의 인도하심과 자비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 08.10.11 12:42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감사함다 ~

  • 08.10.11 22:05

    내가 행해야 하는 결단, 지혜, 용기를 생각해 봅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12 08:27

    빠다킹 신부님의 오늘 묵상글은 자유게시판과 오늘의 강론과 묵상 방에 있습니다... 다음 포털의 문제가 있어서 "마리아 사랑넷" 에만 올리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일이라 신부님께서 많이 바쁘실텐데 더 많은 기도를 해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님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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