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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5 08.10.13 04: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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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05:15

    첫댓글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8.10.13 06:37

    "나는 할 수 있다."

  • 08.10.13 06:50

    적극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갖고 사는 삶...그리고 그 희망을 하느님께 두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신부님...고맙습니다...

  • 08.10.13 06:51

    25일에 인생을 걸만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준비를 열심히 못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할 수 있다. 해 보자!" 이렇게 적극적인 사고를 하며 준비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08.10.13 07:37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으로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살렵니다...주님! 도와주소서. 아멘!

  • 08.10.13 08:13

    '나는 할 수 있다.' ' 해보자!' 화이팅!!!!

  • 08.10.13 09: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3 10:40

    신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도 마무리가 덜 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행복합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공간 잘 가꾸고 아끼고 빛내야 된다는 생각 합니다. 감사드려요.

  • 08.10.13 11:22

    출근 전에 큰소릴 치고 말았어요.TT 화해의 메세지를 보내고 남은 하루 부드러운말 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08.10.13 11:31

    저보다 약한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를 치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 08.10.13 11:32

    늘 제 자신이 기준이 되는 삶이었습니다.그래서 제인생에서 너무나 많은 죄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나의 삶은 제가 주인이 아니라 하느님이심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하느님 기준의 생각과 행동으로 오늘 이후의 생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늘 기준이 하느님이라는 것을 제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감사 감사...또 감사드리는 하루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이에게 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10.13 11:59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사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진리...... 오늘 '하느님을 기준에 두고..." 이 문구를 의식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 08.10.13 14:54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8.10.13 15:06

    우리보좌신부님의 어머니께서는 좋은 것을 보시면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고 기도하신답니다. 오늘도 따스한 가을 햇살이 참 좋아요. 저도 따라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기도합니다.

  • 08.10.13 17:49

    신부님의 늘~ 좋은 글로 큰 위안을 받습니다. 늘 감사하게 살찌우고 갑니다.

  • 08.10.13 20:07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

  • 08.10.13 22:46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를 치지 맙시다. 하느님께 기준을 맞출 때에만 그분의 표징을 나의 일상 삶 안에서 계속해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13 23:12

    저는 요나가 너무너무 좋아요~요나서를 읽어보면 요나는 참으로 인간적이고 귀엽기도 하고요^^;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기적이란 생각이 항상 들어요. 저도 생활안에서 하느님의 표징을 보이고 기적을 행할 수 있는데...늘 하느님의 반대편에서만 도망다닌 느낌이예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다' '해보자'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해야할 바를 하는 것. 주어진 일에 겸손되이 순명하는 것.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들이예요. 단순한 마음으로 하느님만 바라보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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