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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1 08.10.14 05: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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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4 07:23

    첫댓글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과 신부님의 가르침을 통해 듣기만하고 실천하지않는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제게 주어진 일을 미루지 않고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 08.10.14 08:44

    요즘...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자신의 업무 성과를 포장하고.. 실상 저의 내면이 비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 강론을 통해 그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세요. 아멘.

  • 08.10.14 09:52

    겉과 속이 일치하는 신앙인의 모습이 정말로 저에게 요원합니다...저를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 08.10.14 10:43

    행동과 마음이 일치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0.14 11:21

    근면하고 성실하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쫓아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허락해주소서. -아멘-

  • 08.10.14 12: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4 12:41

    감사합니다

  • 08.10.14 15:56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4 17:13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쫓아서 열심히 살아가는, 겉과 속이 일치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갑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14 22:49

    근면성실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그저 주어진 일만 한다면 기계와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미켈란젤로처럼 창의적인 무언가를 더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자신의 달란트에 충실한것이겠지요. 항상 '플러스 알파' 일이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 되려면 즐겨야 하듯이요. 바리사이들은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고, 하느님의 뜻에 성실하지도 못했어요. 진정한 것이 무엇인가? 항상 물어야 할 질문이란 생각이들어요. 즐겁게 창의적으로 이왕해야 하는 것이라면 잘해봐야지요^^ 오늘은 기분이 참 좋은하루였어요. 자투리 시간을 나눠서 쓰는 즐거움이 솔솔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14 23:15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신부님 어느덧 10월하고도 중순이네요!^^ 주위에 풍성한 나무들이 색색이 곱게 물들어 가네요~~ 무엇을 찾아서 부산스럽게 시간을 보냈는지를 한가로운 밤에 묵상하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함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8.10.15 00:1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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