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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6 08.10.15 05: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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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5 06:59

    첫댓글 마음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는....너무나도 귀중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속 깊게 새기겠습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 08.10.15 07:16

    잘 쓰겠습니다.

  • 08.10.15 07:4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5 08:16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남의 말을 잘 들어 사랑 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08.10.15 08:38

    지극히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저도 예수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08.10.15 09:00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마음을 활짝열고 침묵속에서 오늘을 살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예수마리아

  • 08.10.15 10:44

    마음이 열린 사람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포용하기에 더이상 타인에 대해서 침묵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고요. 마음이 닫힌사람은 한 사람을 이해할 수도 없고, 자기로 가득차 있기에 타인이 자신에게 맞추기를 바라면서 많은 비판을 하게되겠지요. 제 입에서 많은 말들이 나올 때, 저의 닫힌 마음을 확인하도록하겠습니다. "마음은 열고 입은 닫는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이기와 꾸준한 연구, 관심, 섣부른 판단보다는 지켜보기 이것이 사물을 보는 힘이였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08.10.15 12:03

    육의 행실 불륜, 더러움, 방탕 때문에 매일 매일 괴로워하고 있습니다...주님,저를 구해주시옵소서. 아멘!

  • 08.10.15 16:11

    남의 말을 듣는 데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합니다. 바로 그때 성령의 열매를 받아,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는 큰 행복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ㄷㄷㄷ덕분에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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