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단 한번도 말을 들었던 적이 없었던 청개구리였기에 이렇게 얘기하면 산에 묻을 줄 알았지요.
그런데요. 청개구리가 안하던 짓을 했답니다. 엄마의 말을 들었던 것이죠. 왜 일까요?
그말이 엄마의 마지막 부탁, 즉 유언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청개구리의 행동마저 바꿔놓게 되는 유언.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시고 올리우시기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무엇일까?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우리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예수님!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하시고,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맞이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건만...
히 9:15~17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헬,언약)은 유언(헬,언약)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헬,언약)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헬,언약)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견고히 하시고자 죽으셨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예수님처럼 간절함으로~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유언이었던 유월절 새 언약이 AD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었다. 유월절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심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는데... 그래서 다시금 재림하신것이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첫번째와 동일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마지막 올리우시며 유언을 남기신다면 무엇을 남기실까? 2천년전과 동일한 말씀이 아니었을까?
영생의 약속이 있고, 구원의 약속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이 시대 반드시 지켜야 할 유언이다.
또한, 재림그리스도 되신 안상홍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다니엘,계시록과 3차7개 절기를 부지런히 가르치시고 유월절 열심히 전하십시오.
기도 열심히하고, 성경 많이 보고, 전도 열심히 하십시오.
어머니 말씀 잘 들으시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는 하늘 자녀라면 이 말씀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기도도 열심히하고, 성경도 부지런히 살피고, 유월절 생명의 약속도 부지런히 전해야 한다.
그리고 어머니 말씀도 잘 들어야한다. 이시대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13가지 어머니교훈.
첫댓글 '막내딸과 사위에게'로 시작하는 엄마의 마지막 편지에는 "우리 곧 다시 만나자" 는 소망이 담겨있어요.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그 곁에서 편안히 쉬고 있을 엄마를 어서 만나고 싶어요.
네^^ 얼른 뵙고 싶어요. 하늘아버지~~
하늘아버지의 마지막 유언 ...다시 한번 더 새기며 지키기고자 더욱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오실때까지~~
하늘 아버지께서 당부하신 말씀 잊지 않고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두요~~ 함께 노력해요^^
말안듣던 청개구리도 엄마의 마지막 당부...유언은 지켰습니다.
우리는요??? 비록 예화지만 청개구리보다는 더 착한자녀가 되어야지요...
그럼요~ 하늘 왕가의 후손들인데~~
수천년동안 그 어떤 누구도 새언약유월절에 대하여 알려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안상홍님 뿐이십니다.. 하늘 아버지의 말씀 잘 따라 하늘천국에 속히 돌아갑시다~~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다시 오셔서 알려주셨을까요.. 아버지의 유언 꼭 지켜 하늘나라 우리집 함께 가요^^
아멘..우리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시고 당부하신 말씀..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보발하여 이번 새언약유월절 ! 모두가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하겠습니다.
나도 지키고 가족도 지키고 친구도 지키고 이웃도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보발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언.. 절대 지켜야 하죠!!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이유가 있다는것!!
아버지 유언을 끝까지 지키어 5차원의 세계, 하늘본향에 꼭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