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8 08.10.16 04: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16 06:03

    첫댓글 저 한 사람의 행동이 한 공동체 적게는 작은 병실이라도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을 갖으며 저를 둘러 보는 하루를 갖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08.10.16 07:37

    잘 쓰겠습니다.

  • 08.10.16 07:47

    매일 아침 신부님의 글을 통해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을 얻고있습니다...하느님께서 신부님의 피정길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잘 다녀오시구 월요일 아침에 만나요~~^^*

  • 08.10.16 08: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6 08:29

    신부님, 피정 잘 다녀오시고요,,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 08.10.16 08:29

    감사 합니다

  • 08.10.16 08:50

    감사합니다. 신부님!!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 08.10.16 09:14

    저 하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사람때문에 분열이 오기도 하고, 한 사람 때문에 평화가 오기도하고요.. 행복함을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저 자신이었네요. 그리고 제 안에 계신 예수님~! 마음이 각박해지거나, 이기적이 되는 것, 집착, 욕심, 시기심, 그 모두를 버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것들 아주 조그마한 것이라도 공동체안에서는 핵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제 안에 벽을 쌓으려는 순간을 포착하고 얼른 부숴버릴 수 있도록요. 미움, 원망을 감싸는 것은 이해였어요. 사랑하기는 어려워도 이해해 볼 수는 있어요. 재치가 넘치는 하루!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피정 잘다녀오세요~*

  • 08.10.16 09:39

    † 찬미예수님~ 3박4일 동안~ 주님의 은총속에서 피정 잘 마치고 돌아오십시요~ 빠다킹 신부님! 파이팅^-^

  • 08.10.16 12:02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로 인한 벽이 생기지 않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도록 주님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만든 벽을 부숴버립시다!! 신부님 건강하게 피정 잘 다녀오세요.

  • 08.10.16 19:34

    신부님 피정 잘 다녀 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