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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7 08.10.17 05: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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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7 06:10

    첫댓글 어 기대없이 왔는데 신부님 감사 감사

  • 08.10.17 07:13

    ㅋ,,저도역시 감사합니다. 사랑의 씨앗을 많이 ,,그리고 양질의 텃밭에 뿌리고 오세요.

  • 08.10.17 07:26

    오늘은 젤 먼저 절 찾는 하느님의 소리가 없겠지....했는데 조용히 새벽을 열어주는 작은 울림...신부님글 저를 부르는 소리 바울라님 하며 시작되는 하느님의 소리 감사!!! 피정중 많은 분들이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기를 기도 하면서...아멘

  • 08.10.17 07:52

    내일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우연의 일치?! 고맙습니당~ *^^*

  • 08.10.17 08:21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였고, 내가 너를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때 너와 함께하리라.

  • 08.10.17 08:27

    ㅋ~~~혹시나~?~~역시나~!!!~~우리신부님~~짱~~~~아버지~오늘도좋운말씀안에 잘 묵상하며 두려움없이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성삼위님 ..어머니 사랑합니다....

  • 08.10.17 08:27

    혹시나 해서 들렸는데 신부님의 글이 실려 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피정중에도 많은이에게 기쁨을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매일 이 기쁜 소식을 저희 본당 교우와 전국 가톨릭 공직자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체험 많이 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8.10.17 08:27

    네^^ 신부님,잘 다녀오세요 ~

  • 08.10.17 08:41

    저도 혹시나 했는데..............이게 웬일이래요? 늘 읽는 새벽묵상이 오늘은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왔네요. 좋은 피정되세요..

  • 08.10.17 08:4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17 08:48

    어떤 봉사를 하는데 전화드리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매일 용기주시는 주님위로와 힘주심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아멘

  • 08.10.17 09:25

    신부님! 감사~^^. 잊고 있었어요. 오늘 새벽말씀이 없으신지를....오늘 이렇게 만날수 있었서 행복해요. 감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죠.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의지하며 살아가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원합니다....^^~

  • 08.10.17 09:41

    저도 기대없이 들어왔는데요... 감사드립니다. 날짜를 다시 한 번 확인을 하였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 08.10.17 10:1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주님의 말씀 가슴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힘차고 행복가득한 하루가 되길........

  • 08.10.17 11:20

    정말 두려워해야할 분은 하느님이신데, 다른것에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제안의 큰분만 느낀다면 문제가 없을텐데요. 여러가지 신경쓸일이 생기는데,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첨부터 하느님께 의지하기보다는 다른것에 의지했기때문에 벌어진 일이란 생각이들어요. 원인제공은 제가 한 것이죠..누구탓도 아니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으니 좋습니다~!

  • 08.10.17 11:28

    놀래랏......ㅋㅋㅋ 묵상글 없을줄 알고 들어왔는뎅....ㅋㅋ감사합니다.........~! 피정지도.....주님안에서 평온하게 하고 오시길 빕니다...^^*

  • 08.10.17 11:21

    감사합니다.신부님.

  • 08.10.17 12:25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두려움을 잊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믿음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기쁘고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0.17 16:25

    오늘은 묵상글이 없다고 하셔서 어제거라도 다시 한번 보자,,아님 지난번에도 못 하신다고 하셨다가 올리셨으니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잘 들어왔네요..저도 항상 '두려워하지 마라' 꼭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17 16:43

    저도요. 들어오려고 하다 '아참 오늘은 없다고 하셨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왔더니 웬 선물? 그런데 저같은 생각을 가진 님들이 무지 많으시네요. 신부님 덕에 주님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 08.10.17 21:15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주 댓글을 남기지 못해 제송합니다.

  • 08.10.18 00:04

    ^-^모범신부님! 궁금했던 신부님 ! 어제 가서 뵈었어요~ 본명도 알고~남은 일정 주님의 은총~듬뿍받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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