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반백년 글/젊은오리 눈을들어 �~~리 바라보니 붉게 물드러가는 노을이 차므로 아름답다 앵겨온 반백년을 즐겨 살아 냈노라고 자랑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아쉬워하여 섭하다 하리요마는.. 이젠 누리고 말자 아주 작은것으로 인하여도 맘껏 기뻐하도록 나를 다그쳐 보자 세상엔 좋은것으로 가득하나 내 손안에 소유하지 못함으로 분을 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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