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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96 08.10.18 05: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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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8 06:44

    첫댓글 긍정의 힘... 감사합니다.

  • 08.10.18 07:21

    주님의 부르심에 "예"하고 응답할 수 있는 힘을 신부님의 글을 통해 얻어갑니다...신부님 감사드려요~~꾸벅^^

  • 08.10.18 07:27

    저 역시 직책을 맡아달라고 하면 안되요 했는데 이제는 "예"하고 응답 하겠습니다. ~ 신부님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08.10.18 08:16

    아버지.예수님~성령님~빠~신부님~늘~감사합니다..좋운글~마음에세기며...열정을 가슴에담고 갑니다..

  • 08.10.18 09:16

    사랑의 실천을 거절할 때 마음이 불편한 것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부르심과 파견이라는 본업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18 09:37

    열정의 힘가지고 노력하렵니다.

  • 08.10.18 11:06

    본업과 부업을 헛갈리면 안되는데.. 종종 저두 그런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사랑의 실천..상처받더라도 사랑하라..그게 쉽지 않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싶고요. 이것은 용서의 문제기도 한데..남을 용서하였지만 멀리하고싶어요. 서로에게 상처나 피해줌 없이요..오히려 제가 피하게됩니다. 사람에게 너무 신경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지니지말고 인사도하지마라.'라는 말씀.. 어쩌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은 나의 인간적인 맘을 떠나서 하느님이 주신 본업에 충실한것일거예요. 아쉬워서 외로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할 바를 하는 것. 그럴땐 기대도 미움도 없을거구요. 본업..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18 11:44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08.10.18 14:29

    감사합니다.

  • 08.10.18 21:51

    신부님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주님안에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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