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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2 08.10.20 05: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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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0 05:22

    첫댓글 주님! 보이는 것 기억하지 못하여도 빛으로 바라보게 하시어 영혼의 그림자 저로부터 거두어 주소서 아멘

  • 08.10.20 07:39

    저역시 머리속에서만 오늘은 이러한 기도좀해야지 하고는 실천하지 못한 날이많습니다.오늘 묵상글을 보니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되네요. 주님!!! 제마음속에 교만한 그릇을 거두어주소서. 아멘.

  • 08.10.20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0 08:40

    ^-^신부님!! 3박4일 일정동안 ~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명연(마태오)신부님~코리아 파이팅 OTL

  • 08.10.20 08:52

    오늘도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20 09:47

    맞아요..모든 화살들이 너무도 중요해요. 결정적인 순간의 화살은 어느 하나가 아니라 모든 순간에 충실하게 날아간 화살이었어요. 저도 어쩌면 그 화살들 중 어느 한개의 화살만 믿고 살았던 것 같아요. '다음번엔 잘 하면 될거야' 이런 생각들이요...내 이기적인 생각들은 결국 나만을 위해 모으는 재화같았어요. 하느님의 나라는 행동으로 하나하나 쌓아진 것엔데 말이예요. 생각도 정말 귀한 것이 있는가하면 쓸데없는 것들도 있어요. 제 생각들은 쓸데없는 것들이 많아요ㅡ.ㅡ 행동하기를 방해하는 생각을 체로 잘 걸러야겠어요. 결정적인 화살은 매번 쏘는 바로 그 화살이예요. 바로 지금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0 10:44

    현재의 내 자리에서 또 내가 하고있는 일에 최선은 다 하고 있으나 내겐 그 어떤것도 목숨을 걸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이 않든다면 내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다. 아직 그렇게 중요한 일을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사도 바오로의 말씀 중 " 전 부유하게도 살 줄알고 가난하게도 살 줄안다" 는 말씀과 " 너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라"는 말씀이 내 삶에 스며있다고 할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_()_

  • 08.10.20 11:14

    신부님 오늘도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08.10.20 11:19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0.20 11:54

    생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행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이면서~ 심님 감사함다

  • 08.10.20 12:58

    신부님 감사합니다.. ^_^

  • 08.10.20 16:13

    어젯밤, 잠이 안와서 지난 여름, 베이징 올림픽 봤는데요~최 민호선수 금메달 따고 우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진솔하게 울어재끼는지~저도 따라서 눈물을 줄줄ㅠ.ㅠ 정직하게 땀 흘린자의 정직한 눈물~그리고 그 감동이 전해져서 같이 울었다네요~엉엉 같이 울다보니 제 자신이 살짝~부끄러워 지데요...내가 이렇게 울어 본 적이 있던가...하면서...ㅎ; 다시 '초심'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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