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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1 08.10.23 04: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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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05:45

    첫댓글 신부님, 좋은 아침입니다.^^ 보 피버디는 사람을 볼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라고 말하며 그를 도와 줄 협력자를 정확하게 찾아냈으니까요. 오늘도 성령의 불을 지필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08.10.23 07:04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글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저역시 제자신을탄탄하게 훈련시켜야겠네요. 승리의기쁨을 맛볼수이게 말이죠.정멀 정말 감사합니다.~~~

  • 08.10.23 08:41

    갈만한 가치가 있는 길에 지름길은 없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08.10.23 09:35

    신앙의길에 지름길은 없는것같읍니다 엔제나 꾸준이 기도하고 주님을 따라살려는 흉내와 실천임을 다시한번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08.10.23 09:5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3 10:29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 같은 것은 없다!!!" 그런데 지름길은 있어요~ 바로 최 단거리인 "오늘 하루, 24시간" 이예요^^ 저는 목표를 바로 '오늘 하루'로 정했어요. 사람은 숨도 한번에 한 번씩, 밥도 한술씩만 먹게되어있어요. 걸음도 한 걸음씩...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 하느님의 순리인 것 같아요. 먼 미래의 목표는 미래에 있지 지금은 없는 것이예요. 하지만 오늘 하루, 이 순간의 목표는 지금 저 자신과 딱 달라붙어있어요. 너무 먼곳을 바라보는라, 지치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내가 목표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목표가되는거예요. 매일매일 목표와 함께~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3 10:36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며 묵상글로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신부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 08.10.23 11:37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 같은 것은 없다.” 좋은 말씀에 공감하며...힘듦 속에 보석을 발견하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사제 되소서...^^~

  • 08.10.23 15:58

    큰 소리 내어 읽어 봅시다.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 같은 것은 없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0.23 23:48

    항상 주님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NO 앞에서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게씁니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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