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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2 08.10.24 04: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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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4 05:24

    첫댓글 이틀내린비로 가뭄속의 단비가 초겨울까지 몰고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08.10.24 06:38

    상상 속에 알프스 산맥대신... 고요함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신부님..고맙습니다..

  • 08.10.24 06:58

    현실직시 상황직시 ~~ㅋ 감사합니다. ~~^^

  • 08.10.24 08:37

    오늘도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밀어내지 않고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힘을 다해 지고 가렵니다...신부님의 글을 통해 용기를 얻어갑니다.감사드려요~~^^

  • 08.10.24 08:40

    제자신 몇%의 신자일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08.10.24 09:04

    이제는 얌체족이 아닌, 주님의 뜻에 맞게 철저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야 살 수 있거든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24 09:18

    문제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이 중요~^^* 마음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 08.10.24 09:24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오늘은 내가 아닌 영원한 동반자를 위해 하루를 온전히 사랑하렵니다...^^

  • 08.10.24 09: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4 10:04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보다 피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건 마치도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버리는것과 마찬가지이고요. 그럴때마다 왜 예수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음을 잊게되는지... 저의 짐은 그보다 훨씬 더 가벼움을 알지 못하는지...올바른 일, 하느님의 뜻,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해야할바이고, 하지말아야할 것인지..그러한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 이득을 위한 그 어떤 징조가 아니라,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지도록이요.. 문제를 확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 그것때문에 지금 귀한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저 자신을 많이 돌아다 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08.10.24 10:11

    부부간에 "마음을 나누는 대화시간"이라는 말에 뜨끔해지네요. 자기 필요에 의해서 하는 대화가 대부분이었던것 같아 반성해봅니다. 매일 매일 신부님의 묵상글을 통하여 행복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

  • 08.10.24 10:23

    십자가를 지고 가기 보다는 끌어 안아야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끌어 안은 십자가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 않을까요? 신부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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